2019년 10월 히트곡 ‘자기야’를 부른 가수 박주희가 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답니다. 1977년생으로서 고향은 광주, 본명은 박미영이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조선대 법학과이며 종교는 무교이죠. 결혼 남편은 사실이 아니랍니다.
가수 박주희는 전국체전 개막일인 2019년 10월 4일 오후 선배 가수 태진아와 함께 전국체전 성화봉송 주자로 발탁되어 용산구 성화봉송 구간을 달렸답니다. 올해 전국체전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전국체전 100회를 맞은 의미 있는 해입니다. 이에 박주희와 태진아는 특유의 긍정 에너지를 성화에 담아 전국체전과 함께 진행되는 제39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