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송란이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답니다. 그는 1960년생으로서 고향 출생지는 서울이며 결혼 남편은 미공개랍니다.
송란은 예전에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 '노란 샤쓰의 사나이'로 1960년대를 풍미한 원로가수 한명숙을 살뜰히 챙기며 후배 가수로서의 귀감을 보였답니다. 방송에서 송란은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답니다. 흰 외벽의 2층짜리 건물을 둘러싸고 있는 작은 마당에는 갖가지 식물들이 자라 있어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답니다 .실내 공간 역시 전부 흰색으로 마감되어 그 안에 즐비한 원색의 화려한 의상들을 더욱 돋보이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