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수현이 화제가 되며 그의 남다른 이력이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2020년 2월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새로운 가수로 윤수현이 등장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노래 ‘천태만상’으로 유명한 윤수현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와 아울러서 '라디오스타', ‘막나가쇼’ 등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은 바 있답니다. 지난 2014년 발표한 노래 ‘천태만상’을 한 인싸 중학생이 SNS에 올리며 차트 역주행에 성공, 인기 트로트 가수로 거듭났습니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를 졸업한 윤수현은 한 병원 감염관리 팀에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수학 강사는 물론 종편 아나운서 합격 이력도 가지고 있답니다. 참고로 윤수현은 올해 나이 33세이며 결혼 남편 등은 사실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