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셰프(나이 40세)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내년 봄 결혼 소식을 알렸답니다. 이원일 셰프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12월 17일 이원일 셰프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답니다.
이어 "이원일 쉐프는 현재 프리랜서 피디로 활동하고 있는 예비 신부의 아름답고 현명한 전문 직업인의 모습과 아울러서 가족과 주변인에게 보이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에 반했던 상황이다"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쌓아가며 결혼을 결심했던 것이다"고 부연했답니다.
아울러 "두 사람은 최근 모두의 상견례를 마친 상황이며 오는 2020년 봄 결혼을 목표로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고 결혼 소식도 전했답니다. 한편 이날 이전에 한 언론은 "이원일 셰프가 프리랜서 피디 출신인 띠동갑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이라고 보도했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