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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빈소 회장 조문 장례식장 발인

롯데그룹 창업주인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에는 2020년 1월 20일에 각계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답니다. 장례식장 위치는 송파구 아산병원이랍니다.

빈소는 오랜만에 만난 형제가 지켰다는데 후계자 자리를 놓고 이른바 '형제의 난 '을 겪었답니다. 그 불씨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은 모양새랍니다. 10대 재벌 중 마지막 생존 창업주였던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엔 이틀 째 조문 행렬이 이어졌답니다.

재계 인사론 처음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찾았고, 손경식 CJ그룹 회장과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등도 조문했답니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빈소를 찾았답니다.